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지빈파파의 가족과 음악 이야기

이전 글에서 구피 치어들을 3개의 통에 분리하여 키우고 있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크기도 했고 물 갈아줄 때 3개를 갈아줘야 하기도 해서 물 갈아줄 때 좀 더 편하기 위해 3개의 통에서 키우던 구피 치어들을 합사 하였다. 모아두니까 진짜 어마 어마 했다. 정확히 몇 마리인지 세어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35에서 40마리 정도 되는 것으로 보였다. JB 마마의 이야기로는 이미 두 집에서 분양받기로 정해졌다고 한다. 구피 치어는 보통 3주에서 한 달 정도 지나면 성인 구피와 합사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첫 번째 태어났던 치어들은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났고 두번째 태어날 구피들은 한달이 거의 다 돼간다. 이번 달 말이 되면 세 번째 태어났던 치어들도 태어난 지 한 달이 된다. 그래서 JB 마마와 같이 고민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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