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요양센터 창업, 위기는 곧 기회!

방문요양센터 창업, 위기는 곧 기회! 안녕하세요? 지홀릭컨설팅 입니다. 요즘 일부 지자체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의요건이 더 강화되어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의를 신청조차 할 수 없는 곳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기요양기관을 개설하려는 대표자의 결격사유 외에 대표자의 사회복지 경력, 대표자의 직전 장기요양기관 평가 점수의 반영은 작년부터 시행되었고 올해는 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지정심의항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더해 방문요양센터 등을 개설하려는 지역내의 동종 급여시설의 여부, 동종 급여 기관과의 거리, 권역별 가감산 등을 면밀히 따져 아예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 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생각을 달리한다면 2019년12월11일까지는 그동안 지자체에 장기요양 개설 신청만 하면 7일이내에 개설이 가능했지만 2019년12월12일부터는 지정심의제가 시행되어 지정심의위원회의 지정심의를 거쳐야 하며 기존 7일에서 30일의 개설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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