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요양센터 창업, 아무것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재가요양센터 창업, 아무것도 모르는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지홀릭입니다. 장기요양기관을 갓 창업한 분들이 흔히 주변 센터에 요청을 많이 하십니다. "저 재가센터 창업했는데 아무것도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저 직접 센터에 찾아가서 일좀 배우고 싶은데 안될까요?" 등 문의를 하시는 데요. 사실 주변에 있는 센터가 알려줘야 할 의무도 없고 서로 경쟁자의 위치에 있기에 무작정 알려달라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입장을 달리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내가 센터가서 공짜로 일해주고 오히려 돈안받고 돈을 주고 배운다는데 안된다고 하냐고 불만이신데요 카페를 창업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주변 카페에 가서 무작정 가르켜 달라는것, 치킨집을 창업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른다 알려 달라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준비없이 창업하시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장기요양기관 창업도 엄연히 사회경제원리에 의해 무한경쟁에 돌입하는 경쟁사회의 다른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