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공하러 카페 가는 고3 딸


오늘도 열공하러 카페 가는 고3 딸

제가 고슴도치 애미 맞죠...엄마 칠푼이...ㅎㅎㅎ고3이 공부하는 게 당연한거 아냐?라는 분 많을텐데...그래도, 공부 한다니 좋습니다.이 불안한 시국에말도 안되는 개학이랍시고온라인 개학을 해 놓고애들은 공부를 하는지,교육부는 뭐가 부족한지연구는 하는지...그저 좋다고 웃고 다니는교육부 장관은 그대로 놀게 두고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합니다.온라인 출첵다 부질 없는 거 아시죠.그냥 인강 틀어놓고애들 딴짓하러 돌아다닙니다.대낮에 몰려다니는 애들 많은 거눈에 보이시죠...고3 딸,사실 이 애미는 좀 걱정이 되더랍말입니다.모의 고사도 이미 한 번 없어지고내신을 내기 위한 수행평가는 뭐...물 건너 갔고그렇다..........

오늘도 열공하러 카페 가는 고3 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도 열공하러 카페 가는 고3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