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데이터가 4.15 총선에서 팔렸다 - 데이터 3법, 급히 통과시킨 이유... 다 계획이 있었구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86630304778692&id=100002952472546합법이 아닌 것을 합법으로 만들었다. 지난 해 시민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앞장서서 개악을 추진했던 개인정보 3법은, 익명처리만 하면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빅데이터 시스템은 이동통신 기록에 기반을 둔다. 이동통신사가 갖고 있는 가입자의 수년치 동선, 소비 패턴 등 데이터를 합법적 범위 안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민주연구원이 이동통신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거용 시스템을 구축했다.양 원장은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특정되지 않을 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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