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사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 글은 애견호텔을 운영하는 업주의 입장에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과 속에서 생각하는 것들을 그대로 쓴 글이기 때문에 읽는 이에 따라 다소 불편한 글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애견호텔 운영 이야기 #03 - 사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처음에 사료를 판매하기 위해 애견호텔 내부에 준비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의 가격이 인터넷과 비교해 전혀 비싸지 않고 오히려 저렴하기도 해서 잘 팔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첨엔 그럭저럭 잘 나갔으니 그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템이 거의 없다 보니 정작 지지밍고 애견호텔을 이용했던 고객에게는 점점 판매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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