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1년만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오늘 올 고객이 또 있었나...?' 문을 열고 나가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아이가 애견호텔로 테라스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알수 있었죠. '루비야!' (입양된 후 몽돌이로 바꾸기 전 이름) 흥분된 목소리로 안으로 들어가 몽돌이가 왔으니 나와보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녀도 나도 다시 만난 몽돌이를 보며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잠깐 찍은 사진은 엉망이었지만 그보다 조금이라도 그냥 더 쓰다듬어 주고 싶었습니다. 몽돌이 견주님께서 몽돌이를 데려가고 1년 만에 애견호텔을 다시 방문을 해주셨는데 달라진 아이의 모습은 충분히 사랑을 가득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것은 바라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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