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보문사로 혼자 떠나는 치유여행


강화도 보문사로 혼자 떠나는 치유여행

오늘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나쁜감정들을 훌훌 털어버리기 위하여 강화도보문사로 홀로 치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후 아내 종교로 개종하여 천주교를 다니고 있지만 어린시절에는 줄곧 절에 다녀와서 그런지 마음이 답답하고 복잡할때 절을 다녀오면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천주교를 다녀서 절의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좋아하지 않은거 같아 오늘은 나홀로 다녀왔네요! 강화도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를 방문하기 위해서 건너는 석모대교.. 예전에는 배를 타고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다리가 놓여 있네요!!! 다리는 왕복2차선 도로로 크진 않아요!!! 남양주에서 보문사까지는 2시간 조금 더 걸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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