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서울 3일


우당탕탕 서울 3일

한 달 지나기 전에 올리는 서울 여행(?) 기록 우선 서울을 간 이유는 전국대회 본선 출전때문에 근데 서울을 당일치기 하고 싶지 않아서 하루 일찍 올라왔다. 이것이 그 유명한 서울의 미세먼지? 그냥 뿌옇다 하늘이 어렵네 도시. 너무 배고파서 역에서 찰보리빵 사먹었다. 경주가면 맨날 이거 한 박스 사서 하루만에 다 먹었는데 ... 오랜만에 타보는 지하철 오랜만에 가보는 홍대입구 연남동에서 뭐 맛있는 거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도 애매하고 밥집을 못 찾아서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먹었다.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이 너무 웃김 기본 두루치기였고 술안주라 그런지 좀 짰다. 도시락 어쩌구 했는데 그냥 밥에 계란 하나 얹어준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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