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오고 쉽게 가는 뻔한 엔딩은 아니길


쉽게 오고 쉽게 가는 뻔한 엔딩은 아니길

12월 절반 #16 이번 학기 마지막 실험 납땜..은 생각보다 어려운 거였네.. 공식샵에서 산 첫 앨범 성공 #17 송희언니랑 닭갈비 먹고 객사가서 스파이더맨 예약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옆에 오락실 가서 오랜만에 펌프 힘든데 재밌다 점점 늘어서 신난다 스파이더맨 처음 시리즈를 안 봤어서 스토리가 다 이해는 안됐는데 진짜 다들 보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다… 꼭 스파이더맨 정주행 하고 다시 봐야지.. #19 새벽에 배고픈데 갑자기 육회랑 닭구이가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원래 좋아하는 배달가게에서 육회+스지 세트를 시켰는데 스지는.. 약간 물려서 남기고 육회만 뚝딱했다 겨울 맞냐구요 하늘 왜케 이쁜지 알 수 없음. 저녁은 새벽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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