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주간

0625 SAT 생일 주간 시작은 콘서트로 첫 콘서트 다사다난... 죽으란 법은 없으라고 어떻게 해결하고 최애를 더 가까이 보게 되었다.. 끝나고 바로 숙소 가려다가 아쉬워서 뒷풀이 찾아서 2차까지 감.. 이번주도 절반이 술일 듯 그리고 취해서 출발 도착 같은 곳 잡고 다시 타서 도착지 잘 찍고 숙소 가서 뻗어서 잤음... 혹시나 불안해서 찍어놓은게 어이없음 0626 SUN 피철인씨 생각나서 찍었는데 이 날 콘서트에서 피철인씨 봄 다시 생각하니까 웃기네 씁 Snp 부스에서 룰렛 돌려서 수분크림도 타왔다.. 막콘은 4층에서 관람.. 진짜 고민 많이 했지만 현장감 무시 못함 고척 4층 401 B열 시야 이 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택시고 못 잡고 기다리다가 최애 퇴근길 봤는데 진짜 이 한 마디로 설명 가능 영상도 없고 내 머리에만 있지만 진짜 너무 너무였음... 죽고싶다 막콘 끝나고 잡아놓았던 숙소에서 친한사람들과 뒷풀이..하고 콘서트 끝 0627 눈 떠서 첫 (경기도) 광주 무명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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