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고양이 봉봉이와 함께


반려 고양이 봉봉이와 함께

반려 고양이 봉봉이와 함께 주말에 봉봉이 귀 염증 때문에 분양 받았던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봉봉이 없던 주말은 거의 퍼지기 마련이었는데 이늠 땜시 수발 들러다니네요. 한쪽 귀안 쪽이 검무튀튀한게 끼여있어서 분양 받은 곳에 문의하니 데리고 오라더라구요. 집에서 족히 70km는 되는 거리에 주말이라 차도 막힐게 뻔해서 동네 병원을 갈까했는데 직원이 만류 하더라구요.진료비 부르는게 값이라고 해 분양 받은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직원 분에게 발톱 깎는거랑 귀 관리 방법도 배우고 왔습니다. 근처 동물병원과 연계된 곳에서 진료, 약처방 받고 왔네요. 좁은 가방에 몇 시간을 갇혀 있어서 그런가 그리 징징 되더니 지풀에 잠들다 집에 도착했습니다. 진료 받고 배가 고픈가 사료를 흡입을 하네요. 요놈 꼭 밥먹을때 손을 밥통에 얹어서 먹더라구요. 다른 냥이들도 그런가요? 쪼금해서 그런가 먹긴하는데 밥이 줄지는 않는다능ㅎㅎ 쉬아도 해주고.... 고이접은 형아의 속옷을 장남감이냥 갖고 노는 봉봉이 장난감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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