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60일차] 글쓰기 어떻게 하는지 93% 모르겠다.

블로그 두 달 드디어 방문자 400명 돌파 글 읽기 글쓰기를 40이 넘은 나이에 하는 나는 좋은 숫자이다 pencilparker, 출처 Pixabay 아직 어떻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적을지 나는 93% 모르겠다. 블로그를 보면 1일 1포스팅 말을 많이 한다. 이제야 이 뜻을 알 거 같다. 지식이 낮은 나 같은 사람을 위해 한 말인 거 같다. 글을 읽는 것도 힘들어하는 내가 글을 적는 건 얼마나 힘들까?? 그래서 하루하루 글을 적어야 버릇이 생기고 누군가 나의 글을 본다는 생각에 조금 생각하고 글을 적게 되는 거 같다.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내가 당장 좋은 글이 나올 수 없다 하지만 멍하니~ 이상한 글을 적으면 글쓰기가 늘지 않는다. 누가 내 글을 보고 반응을 하는지, 타깃이 누군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꾸준히 하자~~ 글을 잘 적고싶다는 바램이 생겼다. 하지만 93% 모르겠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7% 알겠다. 어떤글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20개월 하면 7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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