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 변호사도 만들수있는 글읽기


내아이 변호사도 만들수있는 글읽기

아이와 함께 글읽기를 배우고 실행하면서 많이 찾아보고 배운것을 무식하지만 나름의 생각으로 적어 봅니다. 글읽기는 고통 스러워야 한다 브로커,짐작,추측,아웃소싱,메타벅스,몽상 . 이단어를 설명을 하시요.. 머리속에 맴돌지 않습니까? 이해는 하는데 말로 표현하긴 힘들죠. 40이넘은 나이에 책을 읽는 저도 제일 힘든게 단어의 이해와 설명 입니다. 지식이 뛰어나신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 시간 낭비 입니다. 저 단어는 저희 10살 아들이 보는 만화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코드네임 매거진 저자 강경수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21.11.30. 저희 아이에게 단어를 모르면 어쩌냐고 물어 보니 그냥 건너뛰고 읽는다고 합니다. 긁읽기는 고통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글씨를 배우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이해하고 외우고 자기것을 만들려면 찾아보고 책에 대입시켜보는 시간이 행복하진 않죠ㅎ 이게 힘들어 부족한 저의 글중에 쓰레기 같은글도 많죠ㅠㅠ 단어의 이해가 중요하다. 한문도 좋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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