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옥 일상 ] 조금만 더 달라지자.


거제옥 일상 ] 조금만 더 달라지자.

부케 밀면집 사장 ] 본케 두 아이 아빠입니다. [ 독서 신입생 ] 42살에 독서를 시작한 신입생입니다. 본업인 아들의 출근과 아이들 온천천 운동을 완수 !! 문제는 돈이 나오는 부케인데요ㅎㅎ 3월이 되면 차가운 국수를 하는 사장님들은 1년을 예상하는 시기입니다. 코로나도 있지만 요즘 나름 준비하는 것들이 있어서 머리가 정리가 안되네요~~ 멍청해서 그런가/ 올겨울 또 이렇게 지나간 거 같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그냥 올해 겨울 감사함을 적어 봅니다. 겨울에 감사한 일 베스트 5 1, 독서를 시작했다. 2. 아이들과 눈을 보러 갔다. 3. 칼국수를 완성했다. 4. 공부를 하러 갔다. 5. 먼가 작은 출구를 만났다. 블로그로 타오르던 열정이 식어가는 게 아쉽지만 작은 불씨에 장작을 넣느냐? 물을 뿌리는 냐? 나의 선택 이지요. 밀면에 관심이 가는 20~30대 타깃. 밀면을 몇 번 접하지 못한 타깃에게 거제옥이 좋은 추억을 주자. 자극과 균형 사이 그리고 지배까지 가능하면 좋겠다. 사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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