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중국집 ] 마~ 이게 간짜장이다. 연산동 홈플러스 근처 맛집


숨은 중국집 ] 마~ 이게 간짜장이다. 연산동 홈플러스 근처 맛집

밀면집 사장 ] 본업은 10년 차 요식업 사장 [ 독서 신입생 ] 42산에 아들과 독서를 시작합니다. 짬뽕이냐? 짜장이냐? 저는 거의 간짜장을 선택을 합니다. 간짜장은 참 매력이 있습니다. 신선하다고 해야 하나? 사람이 살다 보면 같은 취향을 가지는 게 참 힘들죠~ 그래도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심리학에서는 그리 말하더라고요.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니가 싫으면 굳이 만나지 말아라고. 사람들의 군중심리에 이끌려 간짜장을 포기한 사람들 오늘부터 일어나라~~너는 간짜장이 먹고 싶잖아~ 갓 볶아야 맛있는 간짜장. 양파의 향이 가득한 불 맛 살짝 양파에 감고 춘장의 향이 등등 이런 말은 나를 미식가 인척하지만 결론은] 계란을 주니깐. 나중에 밥 비벼 먹으면 맛있죠. 요즘 온천천을 걷는 게 참 좋습니다. 자동차가 없고 길을 따라 걸으면 봄이 샤샤삭 오는 거 같거든요. 골목을 따라 걸어요. 그럼 먼가 나오겠죠ㅎㅎ 가격 보이나요~이름도 아리랑 반점 ㅋㅋ 아리랑처럼 아름다운 가격이네요~ 입구부터...



원문링크 : 숨은 중국집 ] 마~ 이게 간짜장이다. 연산동 홈플러스 근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