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꿀막걸리 만들어 거르기 ㅎㅎ낮술에 취한다


스파클링 꿀막걸리 만들어 거르기 ㅎㅎ낮술에 취한다

2022년이 시작되고 얼마 안지나 오양주 담기를 시작했다. 겨울에 술을 숙성시켜보니 느리게 발효되는만큼 술이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웠다. 덧술을 넣어 삼양주가 되던 때 재밌는 생각을 하나 했다. 이미 뜨고 있는 술에 꿀을 넣고 띄우면 스파클링 가득한 맛있는 막걸리가 되겠네! 그 전주에 등산을 가서 생각했는데 가볍게 음료처럼 한잔씩 나눠마시기엔 오양주는 너무 무겁고 본격적인 술이라 일반 대중적인 입맛의 탄산기 있는 도수낮은 막걸리가 더 잘 맞겠다 싶었다. 실제로 우리는 도수 5~6도 이내의 막걸리에 익숙해져있고 단맛이랑 탄산기가 없는 고급막걸리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가 있다. 오양주는 도수가 18도쯤 되서 막걸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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