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카페거리 테라스(Terrace)와인바 산책 후 아아와 따바라 한잔


[양재천] 카페거리 테라스(Terrace)와인바 산책 후 아아와 따바라 한잔

양재천은 한강공원이랑 석촌호수 다음으로 오빠랑 내가 좋아라하는 산책로다. 봄에가면 눈처럼 날리는 꽃가루때메 눈을 못 뜰 지경까지 이르니 비염이 있는사람은 몸 사려야 함. (청개굴씨=비염) 어쨋든 우리는 날 좋은날 잘갔다. 아응~ 날씨 좋은거 보소. 신이 많이 났네? 오빠 언능와~ 걷다보면 오른편에 카페가 쫙 있는데 시간 상관없이 은근 사람이 많다.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그냥 빈자리 보이는 까페로 직행! 테라스(Terrace)카페 와인도 팔고 스테끼도 팔고 하지만 우린 커피마시러 간거니깐. 오빤 아이스 아메리카노~ 내껀 따뜻한 바닐라라떼 난 한여름에도 무조건 커피는 뜨겁게 마신다. 차가운커피는 대체 무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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