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부 수제쌀 고로케, 너 왜 고롷게 맛있니...?


송사부 수제쌀 고로케, 너 왜 고롷게 맛있니...?

가게를 운영하며 자정쯤에야 퇴근하는 남편은, 가끔 손님이 갖다주었다며 야식거리를 들고 오곤 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고로케가 맛있다며 먹어보라고 가져왔다며 먼저 자지 말고 기다리라는 거예요. 나잇살+코로나+게으름 3콤보로 불어난 살 핑계를 남편 탓으로 돌리고 싶었는지 c️ 너 땜에 자꾸 살찐다고ㅜㅜ 그냥 먹고 들어와! 라 거절했지만 기어이 같이 먹겠다고 손에 들고 온 봉다리. c️ 유명한데래 진짜 맛있대..! nc에도 있대 송사부 수제쌀 고로케? 봉투엔, 엄마의 마음으로 아빠의 마음으로 음.. 수제 쌀? 쌀로 만들었나 보네 송사부 고로케라.. 어디서 들어본 것도 같고. 여기가 유명한 데란 말이지?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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