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프리미엄패키지 사라탕 마라탕? 추천메뉴까지

몬테크리스토의 맛과 함께 내사랑 베니건스는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가 추억이 된지 오래이고cc 다채로운 메뉴와 캐주얼한 분위기로 팸레의 대표주자이던 tgif도 비실대기 시작한게 십수년.. but!!! 오랜시간 굳세고 꿋꿋하게 패밀리 레스토랑의 자리를 지켜주던 아웃백! 최근 bhc에 인수되어 그간 자랑이던 홈메이드 요리들을;;; 원가절감을 이유로 완제품-전자렌지에 데워 내보내는 방식으로 바뀌었단 소문을 보았음. 생고기x 생과일 x 공장 완제품으로 돌리면서 가격인하도 x 전엔 눈앞에서 직접 오렌지 반개 슥샥 썰고 믹서에 슈류륭 갈아내어 오렌지 에이드 만들어주곤 해서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고 아웃백 에이드 좋아했는데, 글쎄? 요즘엔 시럽으로 대체한다 하네요 투움바에 들어가는 새우 크기도 줄고, 전만큼 소스가 꾸덕하지 않다 함.. 올해엔 방문한적이 없, 작년엔 몇번 갔고 크게 다른점을 인식 못했었는데 찾아보니 작년 11월쯤 bhc 에 인수되었나 보군요;; 아웃백의 특장점 중 하나, 가성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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