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5] 양배추 미음 / 오트밀미음 만들기 - 플라하반 오트밀 / 두 끼의 시작


[초기이유식#5] 양배추 미음 / 오트밀미음  만들기 - 플라하반 오트밀 / 두 끼의 시작

벨루가 D+189 https://youtu.be/NwjgJOkrAw8 생각보다 잘 먹어준 벨루가 양을 늘리면서 한 끼로 오랫 동안 가고 싶었지만.. 삐뽀삐뽀 선생님께 팩폭 맞고 브로콜리 때부터 두 끼로 결정하면서 아침/점심 2끼 먹이고 있다. 먹이는 것도 먹이는 거지만 치우는게,,,, 더 골치 :( 오늘은 양배추와 오트밀을 만드는 날! 혹시 몰라서 첫 날 양배추 먹이고 알러지 테스트 한 후, 다음 날 14일차 190일 점심부터 오트밀을 먹였다. 아침엔 쌀죽 점심엔 오트밀쌀죽 그런데 한국 엄마들은 대개 이유식을 하루 한 끼만 먹이면서 계속 양만 늘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우 몇 숟가락 먹는데 삼시 세끼 차려서 먹이기가 쉽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아기 입장은 다릅니다. 출처 : 대한모유수유의사회 https://youtu.be/WdexR-BaLSc 초기이유식 #5 양배추 /오트밀 미음 만들기 ft. 불린쌀, 베이비무브, 토핑이유식 ※ 준비물 : 베이비무브, 계량컵, 저울, 칼슘파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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