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나갈 준비에 설레며 외국어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한 어플을 다운받아 유료로 폰영어를 하고 있다. 스폰이나 광고가 아님을 인지시켜 드린다. 그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가 아님을 당신도 알지 않는가. 바로 #튜터링 이라는 어플난 20분짜리 12회를 끊고 7만원 정도 결제를 했다. 필리핀, 미국 등 영어권 국가 선생들이 와이파이 등으로 폰영어를 알려준다. 세세한 코칭과 리뷰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시작할 때는 샘해밍턴 아들만도 못한 영어 실력이었으나 이제는 샘해밍텀 아들 정도의 영어를 구사한다. 이것은 일하면서 알게된 외국인들과 카톡을 하면서 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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