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코가 아니고


1. 체코가 아니고

글쎄, 말레이시아 처음 들어본 나라 였다.시간순으로 적어보자면, 체코에 도착했고 함께 일하는 회사는 여행사였다.직원이 나와 나를 반겨주었으며, 숙소로 안내해주어 다시 돌아왔다. 남직원 숙소에서 작은 환영식이 있었으며 맥주의 나라인 체코, 물보다 맥주가 싸다..시차가 익숙해지지 않아서, 금방 잠들어버리고 만다. 다음날, 업무의 자세한 사항을 알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갔다.1인사무실 같은 공용사무실을 방문했다. 근로계약서도 없이 다짜고짜 일부터 하자는 태도에 난 벙쪄있었고, 한국 본사에서 들었던 이야기와는 다른 월급체계에 굉장히 당황한 채로 숙소로 돌아오게 되었다.3천 유로가 월급인 것으로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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