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간에 걸쳐서 꾼 초대형 사이비집단 꿈


열시간에 걸쳐서 꾼 초대형 사이비집단 꿈

내 평생 이런 꿈 꿔본 적 없어서 잊기 전에 글로 남겨두려고 썼어꿈에서 나는 기자였는데 이렇다할 특종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끙끙대고 있었거든밥 비벼서 양푼 그릇 무릎에 올려놓고 노트북 뒤져보는데 익명으로 메일이 하나 오는 거야지역이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시골 어디 사이비 집단이 있다는 제보였어남은 밥 우겨넣고 그대로 차키들고 말해준 곳으로 갔다차타고 한 바퀴 도는데 동네 슈퍼도 없을만큼 쥐알탱이만한 시골 동네였어가구 수도 얼마되지도 않아서 뭐 이런 인원으로 사이비집단의 특종이랄 것도 없겠구나 할만큼특이한 거라면 교회가 엄청 컸다는 것?교회가 뭐 엄청나게 삐까뻔쩍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시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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