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테리어] 재택근무 편

와이프가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었습니다. 자신의 편한 근무를 위해 서재방을 재택근무를 위한 공간으로 꾸민다고 합니다. 서재방의 컨셉은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나만의 공간, 편안하고 밝은 색깔의 소품들로 장식하다"라고 하네요. 한켠에 요가 매트를 두어 쉬는 시간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합니다. 간단한 필라테스 동작도 익힙니다.폴리몰리 빈백에서 잠시 쉴 수도 있습니다.업무에 참고할 책들도 가지런히 정리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좋아하는 책도 읽을 수 있어요. 다양한 장르의 책들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책장은 두닷 제품입니다.햇살 가득한 서재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겨울이라 브롬톤을 탈 수가 없네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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