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테리어]봄맞이 인테리어편


[밍테리어]봄맞이 인테리어편

3월1일. 봄을 알리는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와이프가 봄 인테리어를 구상 중이라고 하더니, 연휴를 맞아 남은 에너지로 집 분위기를 봄으로 바꿔 놓았네요.와이프가 좋아하는 띵굴 마켓에서 봄꽃 같은 패브릭 포스터를 사와 심심했던 흰벽 한켠을 채워 놓았습니다.그날 백화점 앞에 튤립 노점상이 왔다며, 예쁜 색감의 튤립도 함께 사왔네요.패브릭의 쨍한 컬러감과 튤립의 자줏빛 톤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전체적으로 보면 이러합니다.2월의 마지막 날 까지만 해도 이러하였는데,3월1일 근무를 마치고 와 보니, 인테리어가 바뀌어 있었습니다.ㅎㅎ 매번 이렇게 인테리어를 바꿔주는 와이프 덕에 평범한 아파트 일상이 지루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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