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ANGE 머묾여행


the ORANGE 머묾여행

각자의 색을 보유한 3명의 여행작가들이 내 안의 머묾고 있는 창조의 색(ORANGE)을 발산하여 더 새롭고 창조적인 삶을 갈망하는 여행감동문. iamchang, 출처 Unsplash "the ORANGE" 3명의 작가들의 개인 취향. 공간과 이야기를 탐색하는 여행자|박상준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대표 건축물부터 찾는다. 가능한 오래 머물며 공간과 사람이 뒤썩이는 장면을 구경한다. 공간으로서 미술관이나 카페를 좋아한다. 요즘은 도서관에 관심이 많다.한 동안 영화 일을 했고 그보다 오래 여행 일을 하고 있다. 사유원 (경상북도 군위군에 있는 생각하는 정원) 사유라는 말이 무겁다면 그냥 생각이라고 하자 깊고 푸른 숲을 걸으며 높고 반듯하여 차가운 지붕 아래에서 당신이 아닌 내가 나를 두루 헤아려 보는 일 the ORANGE 책 중에서... 여행을 떠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송윤경 길 위에서 자주 걷다 서고, 내내 앉아 쓴다. 늘 새롭고 매번 도전이다. 사람들 앞에 서서 말도 하고 TV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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