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소크라테스의 최후, 파이돈소크라테스의 죽음, 변증, 명언,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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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소크라테스의 최후, 파이돈소크라테스의 죽음, 변증, 명언, 유언 파이돈 저자 플라톤 출판 이제이북스 발매 2013.07.08. 파이돈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재판장에서 변론을 마치고, 사형을 선고받으며, 옥에서 크리톤과 대화를 한 후 이어지는 이야기다. 파이돈은 아테네 감옥에서 소크라테스의 최후를 지켜본 인물로, 그때 보았던 일과 들었던 대화들을 아케크라테스에게 들려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파이돈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자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철학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은자의 영혼은 저승에 존재하는가 소멸하는가? 우리가 배운다는 것은 단지 기억해내는 것일 뿐 영혼은 계속 존재하는가?(불멸) 변증을 혐오하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모든 시간 동안 영혼을 돌봐야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의 말들은 소멸되지 않고 있다. 그의 음성을 들음으로 왜 그렇게 오랫동안 전해질 수 있었는지 느껴보자. 자살은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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