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일상

지난 주 금요일 저녁 메뉴는 탕화쿵푸4단곈가 도전했다가 아주 매운 맛을 봐버렸다콧물 쏙 빼면서 먹은 매래탱그러고보니 마라탕 못 먹은지 무려 일주일이나 됐네..오늘 먹을꽈....건대 명물 고구마 붕어빵 발견해서마라탕으로 놀란 속 달래주려고 하나씩 먹었당맛있게 찍으려고 했는데..ㅎㅎ...음?2차로 속 달래기 타이거슈가근데 먹다 플라스틱 수세미같은거 나옴 ㅡㅡ서브웨이부터 해서 나한테 왜그래요...?토요일은 강남역에서 과제하고 벳남 음식 먹으러아 반쎄오 진짜 좀 먹고 싶었는데요기서 이렇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강남역 베트남이랑 재방문 의사 300%솔연아 보고있니? 귀국하고 나랑 벳남음식 먹짜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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