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박스 몬스터 실버박스 명품, 브론즈박스 명품 후기


해시박스 몬스터 실버박스 명품, 브론즈박스 명품 후기

매일매일 아이언박스만 열고 있던 나날... 어느 날 시계와 명품이 상품으로 추가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궁금증에 한번 사봤습니다. 뭔가 시계 랜덤박스라고 하니깐 그 유명한 어디 어디가 생각나네요. 뭔가 시계라니깐 믿음이 더 안 가는 기분... 어쨌든 그간 아이언박스로 모은 해시포인트 + 돈 조금 보태서 실버박스 명품과 브론즈박스 명품을 열어봤습니다. 품목을 보니 좋은 상품만 명품이고 아래등급 경품은 그동안 있던 주방용품 등등의 경품들과 별차이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쨌든 해시박스 실버 명품(남)을 돌려봤습니다만... 역시나 캠핑의자가 나왔네요. 검색해보니 가격도 표기된 가격정도인 것 같기는 하지만... 저에겐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포인트로 바꿨습니다. 포인트 전환해서 다시 해시박스 브론즈 명품(남)을 돌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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