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 까페 라파르


장자도 까페 라파르

손님이 왔어요! 지난해 갑자기 코로나로 인한 매출 하락으로 제가 근무하던 병원에서는 부속시설인 비만 클리닉을 접었답니다. 그래서 졸지에 백수가 되었죠ㅠㅠ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저같은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퇴직후 처음엔, 12년을 쉼없이 같은 일을 했던터라... 처음엔 그저 쉬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죠! 허나, 쉬면 더 빠쁜거 아시죠?!?! 그렇게 2022년을 맞이 했네요. 그리고... 막상 재취업을 하겠다고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어봐도ㅠㅠ 많은 나이 탓인지 쉽지가 않네요. 이제 일하고 싶다! 심심하당!! 하던차에 같이 근무하던 직원이 놀러 왔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뒷모습만 살짝 공개^^ 이친구가 군산 까페 검색해서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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