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안정훈 저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 후기 - 험하단 선입견이 있는 아프리카에서 찾은 진짜 힐링과 행복


[에세이] 안정훈 저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 후기 - 험하단 선입견이 있는 아프리카에서 찾은 진짜 힐링과 행복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 표지 행복이란 자기가 하고 싶은 지랄을 다 해보는 것이다.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 중에서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 안정훈 지음 에이블북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에세이, 여행, 아프리카, 시니어, 70대, 배낭여행, 자유 여행, Review '아프리카' 하면 도저히 여행지로 생각이 이어지지 않는다. 보통 여행지라고 하면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 유럽, 혹은 캐나다와 호주 정도가 떠오르는데 아프리카 여행기라, 그것도 70세의 적지 않은 나이로 홀로 여행이라. 건장한 내 또래 사람들에게도 아프리카는 진입장벽이 높아 여행이 아니라 위험천만한 모험처럼 여겨지는데 그런 걸 연세도 있는 분께서 하신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책의 저자이신 안정훈 작가님은 107개국을 여행하며 유명 유튜버인 '빠니보틀', '캡틴따거' 등의 유튜버들과도 친분이 있고, 약 2배 정도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형님', 혹은 '대장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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