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 책 표지 슬퍼하는 것도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오. 모든 일이 끝나면 그것도 같이 끝나는 법이오. 지나간 불행에 빠져 있으면 새로운 불행이 찾아와 끝이 없는 법이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오셀로] 중에서 셰익스피어 4대비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아름다운 날 출판사 독서 난이도 [ 보통 ] 키워드 소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오셀로, 질투, 인문학, 갈등, 인간관계 Review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두번째는 '오셀로'이다. 이번 장에서는 '질투' 에 대해 다룬다. 오셀로에서는 '오셀로'라는 장군과 '이아고'라는 악의로 똘똘뭉친 두 인물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아고'는 그저 특별한 이유 없이 주변 인물들을 자신의 악의에 물들이고, 다른 인물들은 순식간에 그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된다. 이 과정을 보면 다른 인물들이 이 '이아고'를 맹목적으로 믿은 것도 아니다. 그저 지극히 평범한, 일반적인 사고를 했는데도 제대로 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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