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지하늘 저 [인문학 거저보기] 후기 - 가장 재밌게 인문학에 입문할 수 있는 책


[인문] 지하늘 저 [인문학 거저보기] 후기 - 가장 재밌게 인문학에 입문할 수 있는 책

[인문학 거저보기] 책 표지 철학이 무엇이냐는 간단한 질문에는 죽어도 입이 맞지 않는 수많은 철학자들이, 단 하나 의견을 같이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남의 생각을 달달 외우는 게 철학이 아니라는 것이죠. [인문학 거저보기] 중에서 인문학 거저보기 지하늘 지음 한빛비즈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인문학, 철학, 만화로 배우는 철학, 행복, 삶, 가치관 Review 철학이라는 학문에는 별 관심이 없더라도 이번 피드를 연 저 문장은 많은 사람들이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무지를 아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말인 것은 많이들 알 것이다(사실 소크라테스가 직접 한 말은 아니고 그의 사상과 관련이 깊은 말인데 실제론 '델포이 신전' 안의 기둥에 새겨져 있던 글귀라고 한다.) 이번 책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홉스, 로크, 루소, 칸트, 마르크스, 니체 등(이 하나의 텍스트로 줄이기엔 죄송한 분들이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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