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오션뷰_여성들의 로망 H7L 호텔

안녕하세요 ㅠㅠ ! 행복의 눈물이예요 여러분.. 여행 찐따 중에 찐따인 제가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게 됐어요. 4개월 동안 일하느라, 공부한다고 쳇바퀴 도는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CM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를 제대로 느껴보고자 친한 동생과 함께 부산 광안리 여행을 계획 했답니다. 부산 광안리 H7L호텔 올해 6월 친한 동생이 왈, " 언니 우리 여행 한번은 같이 가야하지 않을까? " 맨날 바쁘다. 귀찮다. 돈없다 라고 미뤘던 동생의 여행 권유. 이번에는 더 미룰 이유가 없기에 10월에 GOGO! 승낙했어요! 10월에 친한 동생의 왈, " 우리 가는거 맞지? 휴무쓴다? " 4개월을 꼬박 기다린 동생에게 OKOK! 사인을 보내자 마자 하루만에 비행기 예약 완료! 하루만에 숙소 예약 완료! 동생에게 맡긴 결과,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이 됐어요! 부산에 도착해서 한참 광안리 백사장에 앉아서 바다를 못 떠났었는데, 숙소 들어오자마자 생각한건, " 뷰가 바다 앞보다 어떻게 더 좋지?! " 진~짜 숙소...

원문링크 : 부산 광안리 오션뷰_여성들의 로망 H7L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