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한 달 후기


인턴 한 달 후기

4주간의 인턴이 드디어.. 드디어 끝났다 정말 행복해서 당장이라도 날아갈 거 같았다 역시 취직은 안 맞아.. 취직하기 싫어.... 그래도 진짜 새로운 경험을 많이 쌓은 좋은 기회였다 학교만 다녔으면 절대 몰랐을 듯한 내용들일 텐데.. 지금 알아서 너무 다행이었다 진짜 취직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게 되는 시간도 갖고.. 포폴에 대한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고... 하지만 또 해보라고 한다면... 사원으로서 다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ㅅㅎ 멋쨍이 실습 이름표. 첫날에 선배님이 달아주셨는데 짱 기분 좋았음ㅁ 여기 회사는 실습생이 자주?? 오는 것 같았다 장기 실습생도 많은 것 같았고.. 그래서 뭔가 실습생~~!~!! 이런 느낌이 아니라, 잠시 비었던 자리가 잠시 채워진 느낌..? 첫날에 부서를 다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드리는데 어?? 이번에는 ㅇㅇ대학교에서 온 친구야~? 하는 걸 보니 대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아 이건 여담인데, 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한 거였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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