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0(집 고르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사실 제가 작년에 아파트 분양권을 구매해서 다음 달쯤에 입주 예정입니다~ 부동산 쪽에는 대학생 때부터 관심은 많았는데... 사실 시드도 적고... 학생이다 보니 그냥 내 집 마련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청약 저축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회사를 다니고 2019년쯤부터 회사 사람들이랑 부동산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해보니 난 왜 집을 못 사지? 왜 모두들 결혼을 할 때나 살 수 있다고 생각할까? 내 명의 집이 있으면 어떨까? 하면서 호갱노노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집 가격이 주춤했잖아요? 그때 서울 노원구 쪽 구석 아파트가 끌렸습니다.. 물론 구축이지만 역세권이고 가격도 적당하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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