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미첼과 괴물 - 온종일


[BL소설 리뷰] 미첼과 괴물 - 온종일

※주관적인 생각 ※스포많음 주의 (총2권/완결) 별점 [재탕O] ·키워드· #인외존재 #초능력물 #감금물 #모럴리스 #강압적관계 #일공일수 #서양풍 ·인물· -공: 미첼 #다정공 #강공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짝사랑공 #정병공 #분리불안공 #발닦개공 -수: 괴물 #떡대수 #괴물수 #우월수 #연상수 #무심수 #강수 #인외수 ·줄거리· 얼굴, 능력, 몸, 모든 것이 완벽한 미첼은 왕명에 의해 잿빛 괴물을 처치하러 떠나게 된다. 직접 마주한 괴물은 어떠한 능력도 통하지 않고, 미첼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패배한다. 미첼은 잘생긴 외모 덕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괴물에게 끌려가게 되는데……. “넌 인간 중에서 강한 편이지? 안 죽고 튼튼하게 버텼어.” 괴물은 그가 마음에 드는지 데리고 살기 시작한다. 종마처럼 살며 도망을 꿈꾸는 미첼은 점점 몸에 이상이 오는 것을 느낀다. 강한 공이 더 강한 수를 만나 발라먹히는 이야기. ·감상· moralless 도덕[윤리]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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