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길에서 발견해버린 작은 이야기.


인사동 길에서 발견해버린 작은 이야기.

하루종일 정말로 버스만 타고 다녀서 그런지 이~제는 버스만 보면은 멀미가 나는 거 같습니다. 타긴 싫지만은 그래도 하는 수없이 탔지요. 오늘도 파랗고 파란 버스를 탑니다. 난 사적으로 그나마 초록색 버스가 좋은데 말이죠. ^_^ 오늘은 친구와 인사동 길~을 걸었네요. 옛날에는 여기가 앞마당이었는데 지금 현재는 이렇게 기회같은것이 와야 오는 장소가 되었어요. 인사동 길을 오래간만에 걸으니까 맘도 좋네요. 이전과는 또 다른 활기가 저와 친구를 정말 기분좋게 해줬지요. 인사동 길을 걸어보면 이방인들도 정말로 많다라는 것도 알게되는군요. 아쉽게도 외국어를 잘 못해가지고 외국인들에게 말을 감히 걸지 못하지만 언제인가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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