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인 것, 다른 사람에게 납득시킬 필요없어', 너의 불편감도... 너야.

꽤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명대사였지?'네가 너인 것, 다른 사람에게 납득시킬 필요 없어!'내가 이것에 대해 다원재능심리학 관점에서즉흥적으로 써내려간 리뷰도 있었지~<요고>야심차게 1일 1포 하겠다고 마음 먹고서는글이 잘 안 써진지 꽤 되었어.어느 순간 기분도 몸도 가라앉으면서 영 글쓰기가 힘들어지는거야. 알고 보니 임신이었다지?^^머릿속이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 모든 게 멈춰졌어.모든 의욕이 사라졌어. 힘든 시간들이었지..실은 지금도 좀 그래~^^나는 그냥 나.나의 불편감에 대해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 없어!하고픈 말을 하기 전에내 필명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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