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응암동 삼겹살 맛집

오늘은 응암동 삼겹살 식당에 대해리뷰할 예정이지만 앞서서 너무 배고팠어요.정말 고된 날이었어요.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서울시 따릉이자전거를 자주 타는데요.주말에 조금 무리했어요.아무튼 그렇게 체력을 소진하고 나니배가 너무 고픈거에요.5시쯤 나갔는데 집에 10시 거의 다 되서들어왔고, 샤워하고 나서 바로 나갔죠.원래는 곱창 1인분만 포장해서 먹자!했는데 그날따라 또 왜이렇게 구운 고기가먹고 싶은지 모르겠어요.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즘 잘 안먹어서 그런지 다 먹고 싶었어요.저희 동네인 응암동 삼겹살을 먹으러어디를 갈까 고민을 했는데요.평소에 응암오거리를 자주 나가요.나름 술의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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