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터키), 7일차]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 아야소피아-블루모스크


[튀르키예(터키), 7일차]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 아야소피아-블루모스크

DAY 7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 아야소피아-블루모스크 부르사 - 지하 물 저장소 - 블루모스크 - 아야소피아 - 탁심 01 부르사 오늘도 새벽 일찍 일어나서 부르사에 도착! 여행 기간 중 가장 오랫동안 버스에서 체류되어 있던 날이었다. 여기가 어디냐면, 오스만 가지, 오르만 가지의 영묘가 있는 곳이다. 오스만 가지는 오스만 제국의 건국자이며 1대 술탄이며, 오르만 가지는 그의 아들이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태조 이성계의 묘를 구경 온 것이다. 공원을 잘 꾸며놨는데, 꽃들 좀 보고 가세요~ㅎㅎ 튤립이 튀르키예의 국화이자 기원이라고 하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곳은 에미르 술탄 모스크 도착! 에미르 술탄 모스크, 그랜드 모스크, 울루자미 다 똑같은 말입니다. 4대 술탄 베야즛이 지었고, 전투에서 승리 시 부르사에 20개의 모스크를 짓는다고 공약했으나, 실제로 지을 수 없어 돔을 20개로 만들었다고 한다. -. 모스크 중앙 천장의 채광장 -. 호두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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