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입시컨설팅, 문과생 수학 불리? 수학 1등급 자연계 싹쓸이 팩트체크


전주입시컨설팅, 문과생 수학 불리? 수학 1등급 자연계 싹쓸이 팩트체크

3월 학평 발표되었는데요 수학 1등급을 자연계 학생들이 싹쓸이 했다는 보도가 많았습니다. 먼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현황을 보면 문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가 60.5%,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미적분이 33.65%, 기하는 5.82%였습니다. 오늘 문과생이 불리하다고 하는 통합형 수능의 수학 유불리에 대해 팩트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1. 수능 수학에서 문과가 좋은 등급 받기가 어려워졌다? 대체적으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결과를 보면 대체적으로 문과생들이 수능 수학에서 좋은 등급을 받기는 어려워졌습니다. 한 현직교사는 근무하는 학교에서 수학 1등급을 받는 학생 비율이 50명 중 3명만이 문과이며, 이과의 경우 예전에는 3등급을 받았을 학생이 1등급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수학은 이과 학생들이 잘하는 편인데, 이번 수능에서는 문과생과 이과생이 함게 졍쟁해야 하기 때문에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2. 수시에서 문과가 불리하다? 이 또한 대체적으로 맞는 이...


#생기부관리 #수능수학 #수학1등급 #수행평가 #입시컨설팅 #전주대입컨설팅 #전주수시컨설팅 #전주입시컨설팅 #학생부종합

원문링크 : 전주입시컨설팅, 문과생 수학 불리? 수학 1등급 자연계 싹쓸이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