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22일) 매일경제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났습니다. "수능 붕괴 멀지 않았다"... 연봉 100억대 1타강사들 경고하고 나섰다, 대체 왜? 매일경제 연봉 100억대 1타강사들의 경고를 알아봅니다. 먼저 연봉 200억의 스타강사 현우진은 수능이 7~8년 안에 폐지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능이 사라지기 전에 뜨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투스 1타강사 이지영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능 붕괴 위기, 곧 대학교 절반이 사라진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스타강사 현우진과 이지영의 전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그 의미가 중요합니다. 현우진은 10년이 지나면 평가 양식이 바뀔 것 같다고 하였고, 이지영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입 정원 미달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 보는 중요한 관점은 현우진 강사의 평가 양식의 변화에 대한 전망입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단계적 이행 계획'을 발표 최근 교육부에서 '2025년 고교학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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