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이가 저녁식사 중에 영어선생님 이야기를 한다. "엄마 선생님이 {고봉아~ 너 외국인이 말하는 거 같았어}라고 말하더라. " (칭찬을 남발하지 않으시는 선생님의 극찬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외워서 발표하는 거 말고 정확한 발음을 해야 도장 찍어주신대"라며 5개의 만점 도장을 받았다고 한다. ( 회화 수업에 페이지 두 쪽을 읽으며 발표하는 수업이 있는데 발음이 좋았나 보다. 원어민 선생님 또한 학생들 발음에 신경을 쓰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다 싶다. ) 그러나 영어 공부하면서 발음까지 좋으면 훌륭하겠지만 반기문 UN 전 총장도 그렇고 외국인이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전달만 되면 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발음에 상관없이 스피킹의 자신감이 붙는 건 장점인 것 같다. 고봉이가 다니는 학원은 대형 학원과 국가 기간, 학교에 근무하셨던 원어민 선생님들로만 구성된 보습학원으로 4대 영역과 문법을 골고루 다루고 매시간 숙제와 시험이 있는 관리가 비교적 잘 되는 학습식 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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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최고봉 영어학원 feedback ( Like a foreigner ^^) 연속 32번째 단어 시험 백 점 맞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