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라고 쓰고 레스토랑이라고 읽는다 :: 제주 숙소 강력 추천!! 라비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디너파티


게스트하우스라고 쓰고 레스토랑이라고 읽는다 :: 제주 숙소 강력 추천!! 라비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디너파티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제주 여행을 다녀온 쩐부입니다 이번까지 총 4번의 제주 여행을 다녀왔지만 이번 여행은 특히나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주 여행 2일 차에 묵었던 숙소 때문인데요 어찌 보면 평범한 게스트하우스지만 그곳만의 편안함, 특별함, 정겨움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제주 구좌읍 월정리에 위치한 라비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저는 4인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가격은 28,000원입니다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 구조라 신발은 귤 상자 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화장실은 안에 있고 화장대는 2명이 같이 준비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침대는 여느 도미토리와 같이 2층 침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비 말고 다른 게스트하우스들은 침대가 꽤 딱딱해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지만 라비의 침대는 푹신하고 편안했습니다..


원문링크 : 게스트하우스라고 쓰고 레스토랑이라고 읽는다 :: 제주 숙소 강력 추천!! 라비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디너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