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청바지 리바이스 501이 15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리바이스는 185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창립 후 17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청바지 브랜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5년 만에 최고 매출, 비결은 초심 잃기? #리바이스 실적은 25년 만에 최고 실적을 냈다. 2022년 매출은 62억 달러(약 8조 1480억 원). 24년 만에 최고 실적을 찍었다던, 2021년 연 매출 58억 달러(약 7조 5700억 원)보다 약 7%가량 더 올랐다. 리바이스는 185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했다. 2022년 매출 62억 달러를 달성하며, 25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Austin Burke 청바지만 판 것이 아니라, ‘상품 다각화’가 한몫했다. 요즘 리바이스 매장에 가면, 켜켜이 쌓인 청바지 사이로 배꼽 위까지 올라오는 크롭 티나 탱크톱, 스웨트셔츠가 눈에 띄어. 레깅스, 원피스는 물론이고 신발까지 있다. 초심을 잃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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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리바이스 LEVI'S : 25년 만에 최고 실적, 청바지 브랜드는 어떻게 부활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