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인간을 섞어라 : 사람 냄새나는 브랜드 만드는 법, 스티브잡스 stevejobs, 애플 apple, 구글 google, 페이스북, 스포티파이 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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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간을 섞어라 사람 냄새 나는 브랜드 만드는 법 정말 엉뚱한 이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머릿속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이름이었지요. 애플과 컴퓨터라, 누가 봐도 어울리지 않는 조합 아닙니까! 결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마이크 마쿨라, 애플 초대 회장 애플의 개인용 컴퓨터 출시를 알리는 '1984' 광고는 젊은 여성이 빅 브러더를 격퇴하는 모습을 담은 광고였다. 이 광고에서 매킨토시 제품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향후 애플의 주특기가 될 '인간화'를 알리는 서막이었다. 'IT 회사스럽지 않은 IT 회사' 애플을 떠올리면 '엔지니어'보다 '디자이너'가, '공장'보다는 고급스러운 '애플스토어'가 연상된다. 애플이 항상 기술보다 인간을 앞세웠기 때문이다.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준 인문학자였다. 히피였다. 소크라테스와 함께 점심을 할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과 바꾸겠다고 말하던 남자였다. '모든 가정이 컴퓨터를 보유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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