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규칙을 깨고 향수의 문법을 바꾸다, 조 말론 그리고 조 러브스


시장의 규칙을 깨고 향수의 문법을 바꾸다, 조 말론 그리고 조 러브스

조 말론은 "향수 시장의 규칙을 깨는 것이 즐겁다"라고 말한다. 그는 조 말론 런던에서 향수 시장의 패러다임을 향 중심으로 바꾸고, 조 러브스에서 향을 붓으로도 바를 수 있는 재밌는 것으로 포지셔닝 했다. 향수 계의 에르메스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프리미엄 한 이미지이면서도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브랜드. 바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다. 저도 너무 사랑하는 브랜드여요~! 조 말론 런던의 창업주 조 말론(Jo Malone)은 사실 굉장히 가난한 집안의 장녀라고 해요. 저는 찬장에 먹을거리가 떨어지지 않게 챙겨 놓아야 했어요. 저는 제 방에 10펜스 동전들을 모아 뒀어요. 그렇게 안 하면 아버지가 동전을 가져갈 테고 그러면 학교에 갔다 와서 전기도, 난방도 못 쓸 것 같아서였죠. 전 늘 두 발짝 내다보고 생각했어요. 조 말론, 2016년 우먼 앤 홈 인터뷰에서 조 말론의 가족사진. 조 말론과 남편 개리 윌콕스는 가장 오른쪽에 있어요. 영국 데일리메일 갈무리 8평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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