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 26년 된 세라믹 브랜드가 세월을 연출하는 법, 상품이 아닌 작품!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 : 26년 된 세라믹 브랜드가 세월을 연출하는 법, 상품이 아닌 작품!

이런 예쁜템들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지만, 난 사실 소장보단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눈이 힐링 될 예쁜템이 주제라 기대된다! 1996년 설립된 아스티에 드 빌라트 Astier de Villatte는 과거로부터 얻은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장인들에 의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제품을 만들어 가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디자이너 이반 페리콜리와 베누아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함께 시작한 작은 회사예요. 가구와 세라믹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캔들과 인센스, 노트 같은 문구류까지 만들어 팔고 있어요. 프랑스 전통 제조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물건을 만들어요. 특히 스탬핑(요철이 있는 상형·하형 틀 사이에 종이를 끼워 넣어 찍는 인쇄 방법) 미학에 생기를 불어넣는 유일한 브랜드라고 평가받고 있죠.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조판을 사용하는 인쇄소에서 노트를 만들어요. 100년 브랜드라는 기분 좋은 오해를 받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올해로 26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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